양액재배가 고소득 농법입니다.
그러나 수용성 화학비료인 양액이 토양재배의 흙에 비하면 인체에 좋을까요? ...이러한 의문이 들 것입니다.
또한 양액을 토양에 적용하면 수용성이지만 화학물질이 토양에 염류 등 장해원이로 누적됩니다.
그래서 양액을 토양재배에 적용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토양재배는 어떻한 농법이 좋을까요?
바로, 전통발효농법입니다.
광물질을 위주로, 동식물질 발효, 그리고 화학비료도 자연의 물질과 같이 발효하면 독소가 법제화되어
독이 거의 없는 순한 물질, 수용성 물질로 전화되어 물에 녹아서 식물채 내로 이동합니다.
단기간에
식물체 내로 이동하는 물질로 전환되기 때문에 양액재의 양액과 같은 역활을 하게 됩니다.
미생물액비로 생육의 장해원인 염류장해 등을 해소시키며, 다양한 영양원을 발효하여 홉합해서 공급할 수
있습니다. 발효액비는 원소의 길항으로 인한 장해가 거의 없습니다. 양분의 부족현상도 없습니다.
복합비료도 발효해서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하게 영농을 할 수 있는 농법입니다.
점적 호수로 발효액비의 공급 요령
1. 액비는 부직포에 걸러서 찌거기가 점적호수로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2. 액비 공급 이후, 약 10분간 물만 공급해서 점적호수안을 청소한다.
찌거기가 많을 경우, 호수안이 물로 팽창해지면 점적 끝의 밸브를 열어서 찌거기를 빼준다.
3. 그래도 호수 안이 막힐 경우, 물500리터 + 과산화수소(35%, 식품첨가용)3리터를 혼합하고 공급하여
점적호수 안을 청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