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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올해는 병이 많았을까? 그 예방과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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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7월 한달 우기로 빛을 못보고, 고온다습으로 병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추석 전후로 온 비가 산성비로 병 발생을 확산시켰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농약을 살포해도 겨우 30% 정도 수확을 했거나 거의 실농했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발효농법으로 농사가 잘되서 인기가 대단했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과나 단감을 구매할려고 전화를 했더니 이미 고가로 모두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병없이 고당도로 발효농법의 효과를 많이 봤다고 합니다.

 

맛을 올리고 병을 예방하는 유황발효액비, 그리고 살균력이 뛰어난 과산화수소와 물 소독용 염소를 추가해서

계속 살포하고, 여기에 수확 1개월 전에 2~3회 당도증가제 혼합 살포 등 ...

 

이러한 방법으로 고당도로 병이 거의 없이 몇배의 소득을 올렸다고 합니다.

농약의 효능이 예전보다 못하므로 이러한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농업 환경 또한 병이 발생하는 악한 환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더 악한 환경으로 갈 것입니다.

 

건강하게 키워서 면역력을 높이고 병 예방을 철저하게 해야 겠습니다.

기술문의: KW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