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자두
영양주기론적인 입장에서
1) 복숭아 자두나무는 꽃이 피고 다음 잎이 나는 품목들 이다(생식생장)
따라서 처음에 꽃과 열매에 영향을 주는 액비를 활용한다
이 경우 뿌리액비,활성액비와 제일인산가리, 황산가리 액비를 준다--3월중 1~2회관주
2) 다음 열매와 잎을 동시에 키우는 시기가 되는데
이때는 유황발효액비,육수액비, 활성액비, 질산칼슘,황산가리를 준다 월3~4회
3) 수확 1개월전부터 열매에 영향을 주는 액비를 사용한다--질소성분이 거이 필요 없는 시기
이 경우 질소성분이 들어간 비료 즉 육수액비등은 주지 말고
인산, 가리와 칼슘,붕산이 들어 간 액비를 사용한다
즉 유황발효액비,인칼발효액비, 제일인산가리,황산가리, 붕산,칼슘등의 액비를 활용한다
4) 수확후또는 8월중순에 화아분아를 돕기 위한 인산과 가리성분의 액비를 주고
5) 9월중순부터 10월초에 내년도에 나무가 활용할 저장영양분 공급을 위해 질소비료 중심의 시비를 한다
8월에 질소시비를 하게 되면 나무가 웃자라게 됨으로 주의해야 한다
*유황함유 비율을 높이기 위한 다면
11월~12월에 유황누룩을 기비로 주고 웃거름으로 3월 말이나 4월초~4월말에 한번 더 주고
유황발효액비는 잎이 나기 시작할 때부터 수확이 종료 될때까지 월 2~3회관주 한다
*맛과 당도관리를 위한다면
수확 1개월전부터 인칼 발효액비를 5~7일간격으로 관주한다
----즉 유황발효액바+인칼발효액비+제일인산가리+황산가리+붕산 +칼슘의 관주
*가을또는 봄에 기비로 주는 복합비료와 퇴비는 무농약 유기농등 인증기준에 맞게 주고 주는 량은
각자의 경험에 따라 주면 될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봄에 한 그루당 포장퇴비 한포와 복합비료(완효성 복비)1kg~1.5kg 전후로 시비했고
칼슘는 3~5kg, 황산고토비료는 1~1.5kg전후로 주었다
2014년도에 복합비료 주어야 할 양은 궁리중에 있다
본 내용은 어디 까지나 나의 주관적인 액비관주 기준이니 이점 착오 없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