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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비 딸기와 양액 딸기의 차이- 재배 체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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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재배의 발효액비와 양액재배의 양액으로 딸기를 재배한 회원의 사례입니다.

 

매년 토양재배에 발효액비를 사용하여 딸기를 아주 잘 팔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올해는 양액재배로 시설을 전환해서 양액재배 딸기를 생산하고 있고

수확한 딸기를 몇군데 보냈다고 합니다.

 

일단은 양액재배는 맛이 없고 잘 물러져서 상회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민하다가 상의 전화가 왔습니다.

 

하루 6회 양액을 넣는다고 해서 아침 1~2회는 발효액비를 넣도록 했습니다.

그 이후 3~6회는 양액으로 점적호수 안이 청도가 되니까요.

액비는 뿌리액비+ 활성액비+ 인산칼슘액비+ 유황발효액비 등을 혼합해서요.

당도 때문에 걱정이 되면 스테비아 당도증가제도 같이 사용하도록 권했습니다.

 

확실히 양액재배는 맛이 없어서 ...

맛을 끌어 올리고 단단하게 하는 것이 관권이라고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