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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변화가 심해지는 듯 하여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갈수록 더 심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 봄같이 온화하다가 갑자기 한파가 몰려 오기도 하고요, 대기오염 및 황사가 몰려 오고요.
올해는 7월 한달간 계속 비가 오다가, 추석 전후로 온 비로 인하여 병이 갑자기 확산되었습니다.
갈수록 환경이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가 살기에 어러운 환경으로 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농약으로는 약해서 병이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먼저 미네랄액비와 유황발효액비로 건강하게 재배해야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아래의 친환경 청결제와 유황발효액비를 혼합해서 살포한 생산자들은 병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오전 전후로는 꼭 소독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고, 당(탄수화물류)/단백질(요소등 질소원) 종류를
살포하면 병이 더 확산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온 과습기인 6~9월에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과산화수소와 염소도 효능이 적은 것이 있으므로 문의하여 연구하여 검증된 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