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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자연물 및 비료등 응용 기술입니다.
수용성으로 녹이고, 킬레이트화 하고, 독성을 제거하고, 미생물과 효소가 많은 "발효액비"로 발효해야 합니다.
여기에 물질을 녹이는 킬레이트제가 펄빅산으로 더 많이 넣으면 좋고요, 식물은 신경계버다는 호르몬계가 더 발달되어 있으므로 옥신, 지베릴린, 사이토키닌 호르몬이 풍부한 다시마계 해초가루를 추가하여 녹여서 발효하면 더욱 좋구요.
효소를 첨가하면 더욱 좋은 액비가 됩니다. 미네랄을 첨가하면 더욱 좋겠지요?
고가의 수입산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활착 이 후, 영양 생장기에는 질소, 가리 가 많이 필요하지만, 착색기에는 질소가 거의 필요하지 않아 아미노산계 액비 정도로 넣으시고, 2차 비대기에는, 인산 가리 액비,착색 당도기에는 인산 칼슘 액비와 유황 발효 액비가 더 많이 요구 되는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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