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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제 만으로 농사가 어려운 이유 공급하는 미생물제를 계속 관수했더니, 과일이 물러지는 현상이 매년 나타나는데 이유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왜 그렇까요? 노지 과일의 경우, 수확기에 계속 비가오면 상대적으로 수분을 많이 흡수하게 되고 "물 맛이야!" 할 정도로 맛이 없습니다. 식물은 물이 많이 공급되며 수분을 흡수해서 체내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물맛"이 날수 밖에 없지요. 식물은 미생물을 필요로 한 것이 아니라 생장과 발육에 필요한 "양분(영양소)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미생물제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생물제는 거의 98% 이상이 물입니다. 그리고 미생물을 배양하기 위한 당과 탄수화물, 무기염류, 미생물 등이 일부 들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500리터 통에 물을 받고 미생물제를 혼합하면 거의 99%..
방선균 배양하기 방선균은 각종액비의 발효시, 필수적으로 넣어서 방선균이 많은 액비를 만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방선균은 해충과 해균의 세포벽의 키틴을 먹이로 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발효액비를 공급한 토양은 각종 해충과 해균의 밀도가 작습니다. 또한 항생물질을 생산함으로 각종 해균의 활성도 또한 낮습니다. 방선균 20kg 13포를 배양하면 1개월 정도에 거의 소진이 되는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배양합니다. 고상 배지: 미강, 밀기울, 대게/세우껍질, 대게 분말, 어분 등 액상 배지: 당밀 미생물: 흙에서 배양한 방선균, 누룩균 수분: 50%, 온도: 35℃, 기간: 7일간 배양
미생물제와 발효액비의 차이 공급하는 미생물제를 계속 관수했더니, 과일이 물러지는 현상이 매년 나타나는데 이유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왜 그렇까요? 노지 과일의 경우, 수확기에 계속 비가오면 상대적으로 수분을 많이 흡수하게 되고 "물 맛이야!" 할 정도로 맛이 없습니다. 식물은 물이 많이 공급되며 수분을 흡수해서 체내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물맛"이 날수 밖에 없지요. 그러면 미생물제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생물제는 거의 98% 이상이 물입니다. 그리고 미생물을 배양하기 위한 당과 탄수화물, 무기염류, 미생물 등이 일부 들어 있습니다. 수확기에는 절수를 통해서 물을 적게, 관수 주기를 길게 가야합니다. 그리고 인산칼슘과 유황발효액비, 인산가리 등을 공급해서 또한 당밀과 스테비아, 당도 증가제 등을 많이 ..
미생물 발효액비란? 미생물제는 대부분이 수분입니다. 이것을 물에 희석하여 살포 및 관수를 하면 거의 물만 공급하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토양재배에는 발효액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발효액비는 미생물과 효소, 광물질로 발효하면 미네랄액비, 육수 등 동물질로 발효하면 육수액비 복합비료 등으로 발효하면 발효NPK액비 등이 됩니다. 여기에는 식물의 양분 뿐만아니라 미생물과 효소, 대사산물 등 복합 영야제가 됩니다. 꼭 발효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화학적 장해(염류집적 등)는 당연히 없구요.
발효액비 재배 시스템과 다수확 농사법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점적 호수로 발효액비의 공급 요령...토양재배는 발효액비 시스템으로 가야한다! 양액재배가 고소득 농법입니다. 그러나 수용성 화학비료인 양액이 토양재배의 흙에 비하면 인체에 좋을까요? ...이러한 의문이 들 것입니다. 또한 양액을 토양에 적용하면 수용성이지만 화학물질이 토양에 염류 등 장해원이로 누적됩니다. 그래서 양액을 토양재배에 적용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토양재배는 어떻한 농법이 좋을까요? 바로, 전통발효농법입니다. 광물질을 위주로, 동식물질 발효, 그리고 화학비료도 자연의 물질과 같이 발효하면 독소가 법제화되어 독이 거의 없는 순한 물질, 수용성 물질로 전화되어 물에 녹아서 식물채 내로 이동합니다. 단기간에 식물체 내로 이동하는 물질로 전환되기 때문에 양액재의 양액과 같은 역활을 하게 됩니다. 미생물액비로 생육의 장해원인 염류장해 등을 해소시키며, 다양한 영양원을 ..
왜 올해는 병이 많았을까요? 그 예방법과 치료법은? 올해는 7월 한달 우기로 빛을 못보고, 고온다습으로 병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추석 전후로 온 비가 산성비로 병 발생을 확산시켰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농약을 살포해도 겨우 30% 정도 수확을 했거나 거의 실농했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발효농법으로 농사가 잘되서 인기가 대단했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과나 단감을 구매할려고 전화를 했더니 이미 고가로 모두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병없이 고당도로 발효농법의 효과를 많이 봤다고 합니다. 맛을 올리고 병을 예방하는 유황발효액비, 그리고 살균력이 뛰어난 과산화수소와 물 소독용 염소를 추가해서 계속 살포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수확 1개월 전에 2~3회 당도증가제 혼합 살포 등 ... 이러한 방법으로 고당도로 병이 거의 없이 몇배의..
오이 흰가루병 치료 전 후 비교사진 흰가루병 병반 23년 6/2일 살포 흰가루병 병반 23년 6/2일 살포 후 치료 사진 오이 흰가루병 발생 11월 24일 오이 흰가루병 발생 11월 24일
토양재배는 미네랄 발효액비(양분+수분+미생물.효소+ 활성물질, 기타)로 토양 구성의 25% 물과 25%는 공기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 50% 중에서 5%는 동식물성 유기물이고, 식물에 양분이 되는 대부분인 돌가루(광물질, 무기미네랄)가 45~47%이 이루고 있습니다. 식물의 주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돌가루 입니다. 동양인의 주식이 쌀밥이듯이, 식물의 주식은 바로 수용성 광물질 미네랄입니다. 뿌리액비는 이 광물질을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인 공정을 걸쳐서 식물에 바로 흡수할 수 있는 수용성 물질로 전환시키는 기술입니다. 뿌리액비(미네랄액비)는 전 생육기간을 통해서 꼭 필요한 양분으로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식물 세포를 강하게 합니다. 다른 영양제 및 비료액을 공급시에도 혼합해서 같이 공급해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고온 및 저온기에도 내병성을 강화시켜서 건강하게..
참외 담배가루이 ☞ 무인 방제 참외 담배가루이 ☞ 무인 방제 발광다이오드로 해충 유인해 바람으로 흡입 ​ 참외 재배 과정에서 방제가 어려운 해충인 담배가루이를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스마트 포획 장치가 개발돼 눈길을 끈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개발한 이 포획 장치는 담배가루이를 발광다이오드로 유인하고 바람으로 흡입하는 방식으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방제할 수 있다. 글 이진랑 사진 남윤중 참외 농사에 큰 피해를 주는 담 배가루이 문제를 해결할 무인 방제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 류연구소는 참외·토마토·오이 시설재배에 골칫거리 해 충인 담배가루이를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방제하는 스마트 포획 장치를 개발했다. 담배가루이는 농약에도 잘 죽지 않고 바이러스를 옮기 는 해충이다. 국내에는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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